‘스팀’이 한국법만 무시한다는 박주선 의원 보도자료에 대해

스팀이 한국에서만 등급 분류를 받지 않는다는 박주선 의원 보도자료에 대해:

– 왜 계속 밸브가 아니라 스팀을 업체명으로 쓰는가. 스팀은 서비스 이름이고 회사 이름은 밸브다.

– 밸브는 자사 개발 게임 외에 스팀에 유통되는 다른 게임의 등급 분류는 관할하지 않고 등급 분류 받을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개발사/퍼블리셔가 알아서.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가 한국어를 지원하나? 상점 페이지를 봐도 지원 여부가 없는데.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해도 밸브 공식이 아니라 STS(스팀 자원 봉사 번역자가 하는 번역)일 것 같은데?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가 ESRB 등급을 받은 건 스팀 유통 때문이 아니라 북미에서 패지키로 유통을 했기 때문. 그래서 ESRB를 조회해보면 개발사인 밸브가 아니라 패키지를 유통해준 EA가 등급 분류 신청자로 되어 있다.

– 쉬벌리: 미디블 워페어 역시 PEGI 등급 분류 신청자는 유럽에서 패키지를 유통한 회사로 되어 있다. 스팀 유통 때문이 아니라 유럽에서 패키지로 판매하기 위해서 등급 분류를 받은 것. 미국에선 패키지를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ESRB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다.

– 즉, 둘 중 어느 게임도 스팀 유통을 위해서 등급 분류를 받은 게 아니라는 이야기.

– 스팀에서만 유통할 목적으로 등급 분류를 받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 그럴 ‘필요’도 ‘규제’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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