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모바일 진출 관련 이와타 사장 타임지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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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모바일 진출 발표 관련 이와타 사장 타임지 인터뷰 중 몇 가지:

= 수익 모델은 F2P와 프리미엄 양쪽 다 가능한 안이고 닌텐도다운 새로운 모델을 생각해낼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일 것이다. DeNA와 논의해 게임마다 적합한 모델로 결정한다. 하지만 닌텐도 브랜드 이미지(자녀가 즐겨도 안심할 수 있다)에 해가 될 수익 모델을 쓸 일은 없다. 어떻게 해야 최대한 돈을 벌 수 있을까 궁리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스마트 기기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 앱을 할 수 있게 할까가 더 중요.

= 게임은 닌텐도 주도로 개발. 닌텐도가 게임의 제품 측면을, DeNA가 서비스 측면을 맡는 공동 개발 조직.

= 대부분 모바일 게임 제작사는 하나의 히트작으로 성과를 내지만 닌텐도는 30년 넘게 세심하게 육성해온 방대한 IP 라이브러리를 큰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닌텐도 IP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여러 개의 히트작을 동시에 내고 싶다.

= 다른 한편으로 디지털 세계, 특히 스마트 기기에서는 콘텐츠의 가치가 약화되는 경향이 있어 콘텐츠의 가치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이런 인식에 우리는 그동안 [스마트폰 앱 진출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마침내 그 해법을 찾았기에 발표하게 되었다. 우리는 닌텐도 IP의 가치를 낮추지 않고 오히려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쓰고 싶다.

= 게임 전용 기기 게임을 그대로 이식하지 않는다. 스마트 기기에서는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수요가 크다고 이해한다. 닌텐도 철학에서는 다른 데와 비교해 “더 나은” 것보다 “독특함”과 “새로움”을 더 높이 평가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 게임 앱과 친숙해지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스마트 기기에서 고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 스마트 기기 분야를 닌텐도의 중요 사업 영역 중 하나로 성장시키고 싶다.

= 우리는 스마트 기기 이전에 닌텐도 DS로 터치스크린을, Wii로 가속센서를 도입해 독특한 게임들을 만들어왔다. 이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서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미야모토 시게루는 현재 Wii U 용 타이틀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다.

= DeNA 협력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NX’도 함께 언급한 것은 닌텐도가 게임 전용 기기 사업에 열정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피하고 싶어서. 닌텐도는 계속 게임 전용 기기 사업을 전보다 더 강한 열정으로 해나갈 것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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